매일신문

울진 관광·평해단오제 사진전 시상식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희 씨 '처진소나무' 금상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전 시상식. 울진군 제공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전 시상식.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울진지부는 지난 16일 제12회 울진관광 및 평해단오제 사진 전국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울진관광 부문 금상에는 김정희 씨의 '처진소나무', 은상은 김홍자 씨의 '돌미역 말리기'와 이민우 씨의 '성류굴'이 수상했다

이어 동상은 이다영 씨의 '미인송', 이해림 씨의 '연호지 연꽃', 조원상 씨의 '오징어건조'가 선정됐다.

평해단오제 부문 금상에는 안병관 씨의 '단오제줄다리기', 은상은 김승진 씨의 '월송큰줄 연결하기'와 신순기 씨의 '평해단오제 줄다리기', 동상에는 권수연 씨의 '영차영차', 박치성 씨의 '외줄타기'와 강경석 씨의 '행진'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2025년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