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부속 구미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3월부터 8월까지의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병원급 이상 1천184개 의료기관이 평가 대상이었다.
구미차병원은 4개의 평가지표와 4개의 모니터링 지표에서 전체 평균 76.3점, 종합병원 평균 84.1점을 크게 웃도는 95.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구미차병원은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등 3개 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받아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재화 병원장은 "수혈은 환자에게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안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의 체계적인 수혈 관리 시스템으로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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