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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고사장' 조사…10명 중 6명은 취업 등 온라인시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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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시험, 취업 시험에 활용도 가장 높아

인쿠르트 제공
인쿠르트 제공

10명 중 6명은 취업 등에 활용되는 시험 방식으로 온라인 시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의 테스트플랫폼 '고사장'은 온라인 시험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온라인 시험, 경험이 있으신가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응답자 중 60%가 온라인 시험에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별생각 없다'는 22.0%, '부정적이다'는 답변은 18.1%로 나왔다.

온라인 시험에 가장 긍정적인 연령대는 '50대 이상'으로 기록됐다. 50대 이상 응답자의 63.5%가 온라인 시험에 긍정적이라 답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시험에 참여해 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72.3%로, 10명 중 7명이 경험이 존재했다.

온라인 시험 경험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였다. 20대 전체 응답자의 78.9%가 유경험자였다. 이어 ▷30대(75.2%) ▷40대(68.4%) ▷50대 이상(65.0%)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이 경험한 온라인 시험 종류를 조사한 결과(중복 응답), 직무 및 취업 시험(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면접, 승진시험)이 57.0%로 가장 높았다.

다음은 자격증 시험(컴퓨터활용능력, MOS 등)이 49.4%, 학력 평가 시험(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29.0%, 어학 능력 시험(토익, 오픽 등)이 20.1%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들이 생각하는 온라인 시험의 장점(중복 응답)은 장소의 편리함이 74.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시간의 유연성(50.5%), 빠른 결과 공개(39.7%)도 장점으로 꼽혔다.

고사장은 온라인 시험 시 우려되는 점(중복 응답)에 대해서도 물었다. 68.0%가 '부정행위의 위험성'을 꼽았다. 관리감독의 소홀함도 54.7%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인크루트 회원 1천1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조사 기간은 12월 3일부터 6일까지다.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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