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정 속 쇄신 선택한 국힘…비대위장 5선 친윤 권영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도권 중진 앞세워 당 체질 개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권영세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권영세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국민의힘이 '안정속의 쇄신'을 선택했다. 국민의힘은 24일 수도권 5선 중진인 권영세 국회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열흘, 한동훈 전 대표가 사퇴한 지 여드레(8일) 만이다.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는 창당 이 후 여섯번째, 윤석열 정부 들어 다섯 번째다.

정치권에선 여당이 악재로 흔들리고 있는 당내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현역 국회의원을, 당의 체질개선을 요구하는 여론을 소화하기 위해 수도권 중진을 간판으로 내세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권 의원을 비상대책위원장에 지명하는 인선안을 발표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박수로 인선안을 추인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6일 상임전국위원회, 30일 전국위원회를 거쳐 권 의원의 비상대책위원장 임명을 공식적으로 의결할 예정이다. 권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는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냈으며 친윤(윤석열)계 인사로 분류된다.

권 지명자는 기자들과 만나 "당의 화합, 안정, 쇄신이 다 필요하다"면서 "단합이 안 돼 당이 안정이 안 된 상태에서 어떻게 당을 바꿀 수가 있겠나"라고 각오를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