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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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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총 1천700여 명 참여… 고령 보행자 안전 수칙 안내
맞춤형 교육으로 사고 예방 강화

안동경찰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회 1천7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안동서 제공
안동경찰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1회 1천700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안동서 제공

안동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2025년 농업인 실용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은 현재까지 총 11회, 1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령 보행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제도 ▷야간 보행 유의사항 ▷이륜차 이용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반영한 영상 자료를 활용해 고령 참가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희석 안동경찰서장은 "어르신들께서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경로당 등에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하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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