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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4%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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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쟁력 강화…2025년 한시적 지원

경북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칠곡군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기존 3%에서 4%로 확대·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은 칠곡군이 13개 협약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에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하고, 대출이자 중 일정비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운전자금 규모는 ▷설 대비 500억원 ▷수시 100억원 ▷추석 대비 400억원으로 총 1천억원을 배정했다.

설 대비 운전자금은 2025년 1월 6일 오전 9시부터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www.gfund.kr) 사이트를 통해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또는 분야별정보〉 기업/경제/일자리〉 중소기업지원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칠곡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424개 기업에 총 1천234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지원 확대는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기업들이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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