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과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은 지난 27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문화를 실현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소비되는 대량의 일회용품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농협장례식장 이용객에게 다회용기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5개월 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이 선도적으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시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회용기 도입은 필수적인 변화"라며 "칠곡군과 함께 협력해 새로운 장례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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