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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조직개편 단행…지속가능성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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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CI
한국산업단지공단 CI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산단공은 대외적으로 산업단지 미래 100년을 향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것은 물론, 대내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과 준법경영 강화를 목표로 2개 팀과 3개 센터, 2개 TF, 1사업단을 신설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감사기능 강화를 위해 ▷상생복지팀 ▷감사팀을 신설했다. 조직 내 세대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신재생에너지 확산, 지역투자 활성화 및 준법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산단신재생에너지센터 ▷기회발전특구센터 ▷준법윤리센터 등 3개 센터를 운영한다. 기회발전특구의 경우 지역별 특화산업 육성정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밖에 데이터플랫폼TF는 지능형 산업단지 전환을 목표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문화산단조성TF는 문화융합 산업단지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 청년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을 조성하는 노력을 지속한다.

신설되는 울산산업단은 온산산업단지 확장사업을 추진,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산업단지 성장지원과 윤리경영을 강화하여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국민과 기업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산업단지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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