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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과 호평 사이 '오징어 게임2' 화제성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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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출연자 1위는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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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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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올해 최대 기대작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가 지난 일주일 동안 국내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드라마로 꼽혔다.

콘텐츠 화제성 조사 회사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12월 4주 차(23∼29일)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오징어 게임2'가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2위, '옥씨부인전', '열혈사제2',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가 그 뒤를 이었다.

'오징어 게임2'는 국내외에서 혹평과 호평이 엇갈리는 가운데 화제성만큼은 다른 콘텐츠를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TV와 OTT에서 방송되거나 공개 예정인 드라마, 예능, 시사 프로그램 등의 뉴스 기사, 블로그·카페·인터넷 커뮤니티 반응, 동영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보와 반응 등을 분석해 매주 화제성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데이터PD는 연합뉴스를 통해 "대부분의 네티즌 댓글 반응은 시즌1 대비 실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즌3까지 억지로 끌고 가는 구조가 지루했다는 평가"라고 분석했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 1위는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남자 주인공 백사언을 연기한 유연석에게 돌아갔다. 2위로는 '옥씨부인전'의 임지연이 꼽혔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 성기훈을 연기한 이정재는 3위에 그쳤고 최승현(빅뱅 탑)이 6위, 공유와 이병헌이 각각 9위와 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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