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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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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전경
한국수자원공사 전경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감사원에서 실시한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하천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용수 규제혁신'을 통해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감사원은 올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77개를 대상으로 사례 공모를 시행했으며,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사전컨설팅 포함 자체감사사항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수공의 '하천수질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용수 규제 혁신' 사례는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 중인 3개 하천의 총계약량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해 해당 하천에 부족한 용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한 사전컨설팅이었다.

수공 측은 "지자체에서 관리 중인 하천의 수질을 개선해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사전컨설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으로 해당 하천 인근 32만 가구가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수질개선을 위한 시설투자비도 절감돼 연간 약 7억7천만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체감사기구의 적극행정 실천을 통해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을 선도하는 적극행정을 구현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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