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김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내수경기를 진작시키고, 침체한 지역 경제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
이번 김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는 카드형의 할인율을 10%로 높여 1인당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약 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인 김천사랑상품권은 카드형의 경우 상시 할인율 6%, 특별할인 10%(분기별 1회)로 운영할 방침이다. 개인별 구매 한도 월 50만원, 연 500만원의 혜택은 유지된다.
최순고 김천시 부시장은 "올해도 지역경제가 더욱 선순환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 상품권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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