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대상 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초등부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고등부는 20일부터 24일까지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소근육 및 창의력 발달 증진을 위해 은팔찌 공예, 떡케이크 만들기, 천연염색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만화카페, 키오스크 이용 등 평소 쉽게 이용해보지 못한 체험 중심의 활동도 예정돼 있다.
봉화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학부모의 양육비 부담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방학 기간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 대인관계와 사회적응력을 기르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기주도능력과 진로 탐색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겨울 계절학교가 학생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