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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 조리원 186명 신규 채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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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학교급식실 결원 충원 위한 공개 채용
원서 접수 16~22일까지… 면접·최종합격 순으로 진행
정종희 학교지원과장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 위한 지역민 참여 독려"

경북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교육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교육청이 올해 도내 각급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조리원 186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정년퇴직과 의원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신속히 충원해 학교 급식 운영의 원활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신규 채용은 성주군을 제외한 경북 지역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 과정은 ▷원서 접수(1월 16일~22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1월 27일) ▷면접시험(2월 4일) ▷최종합격자 발표(2월 7일)의 순서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과 시험 관련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채용을 통해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급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정종희 경북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려면 조리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학교급식 운영의 질을 더욱 높일 예정이기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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