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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등록금 5.4% 인상…대구권 대학 등록금 인상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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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인재양성 많은 어려움, 교육서비스 향상에 활용할 터"

영남대 전경
영남대 전경

영남대가 2025학년도 등록금 5.4% 인상을 결정했다.

앞서 경북대 등 전국 거점국립대가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상황에서 이번 영남대의 등록금 인상이 대구권 사립대의 등록금 인상의 '트리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대는 15일 "올해 등록금을 5.4%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16년간 등록금이 동결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인상한 등록금은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들어 대구권 사립대를 중심으로 등록금 인상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했다. 그러나 지난 12일 경북대, 강원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로 구성된 9개 국가거점국립대는 등록금 동결을 결정하면서 인상 분위기는 갑자기 주춤해 졌다.

그러나 대구권 사립대 '맏형' 격인 영남대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면서 다른 사립대의 등록금 이상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경일대 등도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진행하고 있어 설연휴 전에 등록금 인상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4년제 대학들의 잇따른 등록금 인상 발표가 있을 경우 일부 전문대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한 전문대 관계자는 "등록금 인상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하다. 다른 대학이 어떻게 하는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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