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가 신규 운행을 시작한다.
16일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동대구역을 출발해 대구공항을 경유, 상주, 점촌으로 가는 41인승 시외버스가 하루 2회 운행된다. 이 노선은 오전 11시 20분과 오후 7시에 각각 왕복 운행 예정이다.
운임은 성인 기준 상주 8천400원, 점촌 1만1천500원으로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앞서 지난 6일부터는 동대구역을 출발해 대구공항을 경유, 거창으로 가는 28인승 시외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오전 10시와 오후 3시, 8시에 하루 3회 운행 중이다. 운임은 성인기준 9천원이다.
대구공항은 공항 활성화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 운행되는 시외버스 노선으로 시민들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황백 대구공항장은 "대구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신규노선 운행으로 이용객 편의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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