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글로벌 가족 일기- 대문 밖은 사파리'는 손 뻗으면 닿을 곳에 리얼 사파리가 펼쳐지는 케냐의 대자연에서 한국 할머니와 케냐 손주들과의 솔직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야생동물의 터전이자 새들의 천국으로 유명한 나이바샤에서 가족들은 가장 먼저 호수 보트 투어에 나선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마주치는 다양한 새들은 물론, 아기 하마 가족과의 특별한 만남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보트 위에서 보여지는 신비로운 아프리카 야생의 세계가 공개된다.
이어서 초승달을 닮은 크레센트 섬으로 향한 가족들은 이 섬의 수호자 기린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더운 날씨와 예상과 달리 긴 산책길로 점점 지쳐가는 가족들. 투어 끝에 드디어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귀여운 두 마리의 아기 기린부터 엄마, 아빠까지 기린 가족을 만나게 된다.
가족들이 하룻밤 묵을 숙소는 나이바샤 호수와 숲속 뷰를 품은 자연 속 캠핑장이다. 좌충우돌 저녁 식사를 마치고 모닥불 앞에 마주 앉은 할머니와 아들 성교 씨. 그간의 케냐 생활과 오늘의 가족여행을 돌아보며 촬영 중에는 터놓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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