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崔대행 "경찰청·국정상황실과 핫라인 구축…치안 상황 즉시 보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금융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경제금융관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정부 내부 치안 관련 보고 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핫라인 구축을 지시했다.

기재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최 권한대행 지시로 국민 생활과 우리 사회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사안 발생 시 정부 내부의 치안 관련 보고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경찰청과 국정상황실이 주요 사건·사고 관련 치안 상황을 즉시 대통령 권한대행 등에 보고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사이에 핫라인을 구축하고, 기재부 권한대행 업무 지원 TF를 통해 정부 내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최 권한대행의 이 같은 지시는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 권한대행은 19일 새벽에 폭력 사태가 발생한 지 6시간이 넘도록 경찰로부터 보고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른바 '최상목 패싱' 문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서부지법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서도 집중 거론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