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논문 표절 조사 결과 수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3년 12월 12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차량에 탑승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2023년 12월 12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 당시 차량에 탑승한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숙명여자대학교 석사 논문 표절 조사 결과를 두 차례 반송한 끝에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논문에 대해 숙명여자대학교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는 '표절'이라고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숙대에 따르면 연구윤리위는 지난달 14일 김 여사가 표절 조사 결과를 수령한 사실을 확인했다. 김 여사는 조사 결과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인 2월 12일까지 별도의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연구윤리위의 판단이 그대로 확정된다.

앞서 숙명여대는 김 여사가 1999년 교육대학원 미술 교육학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가 표절 의혹에 휩싸이자 2022년 2월 예비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그간 결론을 내리지 않은 채 미뤄왔었다.

표절 의혹을 제기해 온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측도 이날 표절 조사와 관련한 공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동문회는 김 여사의 논문에서 참고문헌 목록에 없는 논문 4편이 인용 표시 없이 사용됐다며 표절을 주장해 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