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콩나물시루' 올해 의대교육…교육부 종합대책 이달 중 발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육부 대변인 3일 정례브리핑서 "2월 중 발표 예정"

경북대 의과대학 강의실이 텅 빈 채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경북대 의과대학 강의실이 텅 빈 채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교육부가 '콩나물 시루'가 예상되는 올해 의대 교육에 대한 종합대책을 이달 중 발표한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대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주호 부총리의 의지가 확고하고 해당 부서인 의대국이 다각도 작업을 하고 있다"며 "대학별로 올해 수업 계획을 짜고 있다. 2월 중으로 의대 교육 대책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대변인은 집단휴학 중인 2024학번 의대생들의 복귀 대책에 대해 "의대 정원안이 나오면 이와 함께 의대 교육 대책도 마련해 이들의 복귀를 요청할 것"이라며 "지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의대생들이다. 이들의 복귀를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교육 내실화 방안을 잘 수립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 의대 정원 확정 시점과 관련해서는 "2월 안으로 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간의 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이 현실화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반도체 생산 차질과 공급망 불안으로 수십조 원의 경제...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이틀간의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되었고,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은 성과 중심 보상 체계를 강화하고 무노조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TSMC는 1987년 창립 이후로 노조 설립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