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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김성근 감독과 최강 몬스터즈의 겨울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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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의 '최강야구' 스핀오프

오는 17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연출 장시원, 최태규)은 64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김성근 감독의 휴식 여정을 담은 콘텐츠이다.

프로야구팀과 맞서기 위해 결성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가 전국 야구 강팀과 진검승부를 펼치는 '최강야구'와 티빙이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스핀오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영혼의 파트너인 김성근 감독과 오랜 제자 정근우, 그리고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의 겨울 방학을 보여 준다.

이런 가운데 최강 몬스터즈의 방학을 엿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상 속 꽃 사진을 찍고 귤 모자를 쓴 채 즐거워 하는 김성근 감독의 소탈한 모습이 친근함을 자아낸다. '야신 권위자' 정근우와 해설위원 김선우, 최강 몬스터즈 선수 박용택, 이택근, 이대호, 유희관, 신재영, 박재욱, 임상우의 보필 속에서 야구를 잠시 내려놓은 김성근 감독의 반전 예능감에 폭소를 유발한다.

그러나 여행지를 다니는 와중에도 김성근 감독의 머릿속에는 온통 야구 생각뿐. 여행지에서 야구 꿈나무들을 만나고 가르치며 후학 양성에 힘을 쓰는 한편, 여행을 따라온 선수들까지 훈련시키는 등 김성근 감독의 열정이 담긴다.

펑고 배트까지 들고 훈련 강도를 높이는 김성근 감독의 지독한 야구 사랑에 보좌관 정근우마저 "감독님, 가만히 좀 계세요"라며 질색팔색 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김성근 감독과 정근우의 유쾌한 관계성이 담겨 흥미를 돋운다. 애착인형답게 김성근 감독에게 바짝 붙어선 정근우의 지친 얼굴 위로 '감독님 이거 방학 맞아요?'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성근 감독 역시 '펑고 칠래?!'라는 전매특허 협박(?)으로 정근우 조련에 돌입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제지간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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