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만을 위한 로펌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믿는 세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2월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과거에 묻어 두었던 사건이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나며, 이들은 다시 법정에 선다.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해 그리고 침묵당해 온 목소리를 마주하기 위해서다. 법대 동기로 만나 오랜 시간을 함께해 온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미스터리와 법정 드라마의 긴장감 위에 여성들의 우정과 신뢰가 단단히 쌓인다.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세 변호사로 호흡을 맞추며 각기 다른 결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균형과 시너지가 극의 밀도를 높인다.
특히 이나영이 3년 만에 선택한 복귀작으로 절제된 카리스마와 깊어진 감정선을 통해 이야기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낸다. 한편 '아너: 그녀들의 법정'의 OTT 다시 보기는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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