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전쟁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美에 가자지구 넘길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군대는 필요하지 않을 것"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당일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하면서 한국도 핵균형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당일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언급하면서 한국도 핵균형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 가자지구를 미국 관할에 두고 휴양지로 개발하겠다고 선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전쟁이 마무리되면 이스라엘이 미국에 가자지구를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담 직후 미국이 가자를 소유하고 가자 주민을 이집트·요르단으로 이주시킨 후 지역을 '중동의 리비에라(지중해 연한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다면 미군 투입도 가능하다고 덧붙여 논란을 빚었지만,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를 넘길 것이기에) 미국의 군대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군 투입 가능성은 직접 해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국은 전 세계의 훌륭한 개발 팀과 협력해 지구 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장엄한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건설을 천천히 조심스레 시작할 것"이라며 "안정이 이 지역을 지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