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아산병원, 올해부터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연장운영…1시간 이내 진료 가능 시스템 구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부터 월·목요일 오후 6~8시 연장 운영 도입

영덕아산병원 전경. 영덕군 제공
영덕아산병원 전경.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이 올해부터 1시간 이내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10일 영덕군에 따르면 그간 지역 내 여성과 어린이들이 관련 진료를 받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컸다는 민원을 고려해 올해부터 '1시간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영덕아산병원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며 방식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야간연장 진료가 될 전망이다.

야간 연장진료는 오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에 걸쳐 오후 6~8시 운영할 예정이다. 처방약 조제를 위해서 병원 인근 약국도 동시 연장 운영에 돌입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으로 필수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향상과 신속한 진료 기회 제공은 물론이고 출산 장려와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내 많은 계층 가운데서도 특히 산모들이 병원 진료가 어렵다는 점에서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가 많았다. 군과 영덕아산병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시스템이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해 줄 것으로 믿는다"며 "앞으로도 군내에 자리한 병원과 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