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은 제38대 대구보훈청장에 김종술 전 국가보훈부 보훈단체협력담당관이 부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 청양 출신인 김 청장은 지난 1986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정책과장 ▷괴산호국원장 ▷경남동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협력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오는 17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대구보훈청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 청장은 "독립-호국-민주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대구경북의 보훈청장으로 부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복80주년, 보훈으로 하나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보훈이 국민통합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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