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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강습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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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800여 명 참석하며 인기 입증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 체육회 제공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미시 체육회 제공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5 대한유도회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습회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국 유도 지도자, 승단대상자 등 1천800여 명이 참가하며 인기 종목임을 증명했다.

특히 강습회 사전 신청자는 1천400여 명이었지만, 현장접수에서 300여 명이 추가 접수하며 강습회의 열기가 더해졌다.

강습회는 1차로 전국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 2차로 전국 생활체육 지도자 강습회가 각각 이틀씩 진행됐다.

주요 내빈으로는 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엄득웅 경북유도회장, 신주호 구미시유도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제유도연맹(IJF) 국제심판(continental) 자격을 갖고 있는 김대봉 도개고등학교 유도팀 감독의 주도로 진행됐다.

김대봉 도개고등학교 유도팀 감독은 "강습회 기간 내내 물심양면 지원에 나서준 조용철 대한유도회장님을 비롯해서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등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구미에서 열린 이번 강습회를 통해서 유도가 한층 더 성장하고, 저변확대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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