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BYD, '인터배터리 2025' 첫 출전…국내 입지 늘리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6일 오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16일 오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BYD 승용 브랜드 런칭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조인철 BYD 코리아 승용부문 대표(왼쪽) 등 관계자들이 아토 3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YD 코리아는 올해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등 총 3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 중국 BYD(비야디)가 참가를 확정했다. 세계 전기차 1위 기업이면서 배터리 2위 기업인 BYD가 인터배터리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를 앞세워 한국에 진출한 뒤 배터리 시장까지 입지를 늘리려는 행보로 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3월 5∼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 2025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자사 배터리 기술력을 선보인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점유율 1위는 중국 CATL, 2위는 BYD가 차지했다.

BYD는 인터배터리 홈페이지를 통해 "30년 가까이 리튬이온배터리 사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지금까지 50억개 이상의 배터리를 출하했다"며 "제품 라인업으로 소프트 팩 배터리, 스틸 셸 배터리, 원통형 배터리 등 다양한 배터리 형태를 포괄한다"고 밝혔다.

BYD 부스는 1층 A홀에 마련된다. 이곳은 글로벌 배터리 기업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다.

BYD 맞은편에는 국내 LG화학과 롯데 화학군이 나란히 전시관을 꾸린다. 이들 기업이 인터배터리에 부스를 마련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배터리의 터줏대감인 K-배터리 3사는 중국 기업과 다소 거리를 둔 3층 C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다만 전시 규모 면에서 한국과 중국 간 차이가 크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전시 부스는 각각 540㎡, SK온은 450㎡ 크기인 데 반해 BYD는 36㎡ 수준이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관계자는 "전시 규모는 참가 기업이 전시 내용을 고려해 직접 신청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