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다사읍 행정복지센터는 20일부터 인터넷 신고를 포함한 출생, 개명 등 각종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민원처리결과를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생, 혼인, 개명 등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안내함으로써 결과 확인을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해야 하는 민원인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된다. 가족관계등록신고서 접수 시 처리완료 문자안내서비스 수신에 동의한 민원인에 한해서 제공되며, 수신 동의 시 기재한 휴대전화번호로 처리결과를 알려준다.
또한 가족관계등록신고를 온라인으로 할 경우 놓칠 수 있는 혜택도 안내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출생의 경우 신고 시 제공받을 수 있는 종량제봉투와 액자 수령 등, 개명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재발급, 인감변경 등을 함께 안내한다.
아울러 다사읍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소지로 출생신고한 아기를 대상으로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하고 있다. 이번 가족관계등록신고 문자안내서비스 시행 시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안내도 함께 진행해 새내기 부모들이 소소한 추억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인식 다사읍장은 "가족관계등록신고 처리 문자안내서비스와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문자안내 시행으로 지역 주민들이 확인 전화 문의없이 궁금증을 해소함에 따라 주민 편의를 향상시키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