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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 속 자연 '최정산 힐링숲' 3월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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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휴장 끝…내달 4일부터 방문객 맞이

최정산 전경. 대구시 제공
최정산 전경. 대구시 제공

대구 달성군 가창면 '최정산 힐링숲'의 동절기 휴장이 끝나고 내달 4일부터 운영이 재개된다.

대구시는 최정산 힐링숲이 내달 4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정산 자락에 있는 힐링숲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산림치유·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 탐방로, 억새군락지, 산정 습지 등 산림 인프라가 풍부하며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등도 갖추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후 모두 7천600여명이 힐링숲을 다녀갔다.

올해는 추석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최정산 힐링숲을 체험하려면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등을 이용해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정산 힐링숲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여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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