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미래융합대학 울진캠퍼스와 대구캠퍼스 학생회가 최근 정현태 총장을 찾아 대학발전기부금 각 500만 원씩을 전달했다.
26일 경일대에 따르면 미래융합대학 학생회의 발전기부금 출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이어지면서 대학과 학생들의 상생 발전을 위한 뜻깊은 전통이 되고 있다.
경일대 미래융합대학은 성인학습자 특화 단과대학으로, 2017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선정되면서 울진을 비롯한 대구·경북의 성인학습자를 위한 대학 교육을 도맡고 있다.
미래융합대학 울진캠퍼스 노영진 학생회장은 "대학에서 받은 혜택과 기회를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경일대가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작지만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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