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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NS 서포터즈로 '글로벌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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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도청 전경. 매일신문DB.

경상북도가 SNS 서포터즈 95명을 최종 선발해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선발된 경북 SNS 서포터즈는 총 95명으로 내국인 71명, 외국인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9개월 동안 정책·관광·문화·행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핵심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특별 전형을 신설해 12개국 24명의 글로벌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 가운데 APEC 참가국 출신 서포터즈는 6개국 16명이다. 경북이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 국제적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게 경북도의 설명이다.

경북 SNS 서포터즈는 다음달 28일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현재 선발 중인 APEC 대학생 앰버서더와 함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선발된 서포터즈들이 창의적인 온라인 콘텐츠와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 활동으로 경북의 숨은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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