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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교 인근 전동레저보트 전복… 탑승자 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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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등 3명 물에 빠져… 구조대 신속 대처

경북 안동소방서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안동소방서 전경. 매일신문DB

27일 오후 7시 13분쯤 경북 안동시 상아동 월영교 인근에서 전동레저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보트에는 50대 남성 1명과 40대·20대 여성 2명 등 총 3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보트가 전복되면서 모두 물에 빠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수난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구조 보트를 이용해 이들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사고자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전동레저보트 이용 시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기상 상태와 주변 환경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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