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4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아동과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청량산 문화유적 답사, 학예사 체험, 박물관 학습지 체험 등 전시 프로그램과 각종 만들기 체험(부채, 에코백, 슈링클스 등), 탁본 체험, 물로 쓰는 서예 체험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아이들 나이에 다라 맞춤 형식으로 제공된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전화나 팩스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1회당 최대 10명으로 체험료는 무료이다. 체험학습에 앞서 신청자의 요청이 있으면 박물관 안내와 전시 해설이 제공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량산박물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문의와 신청은 청량산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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