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릉 저수지 인근 차량서 남녀 3명 사망한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원 강릉의 한 저수지에서 남녀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저수지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에서 20대 남성 A씨, 40대 남성 B씨, 50대 여성 C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단서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강릉 지역 거주자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이들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고 소방과 추적 끝에 해당 장소에서 발견했으며, 세 사람 간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현장 감식을 마친 상태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