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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청년미래플러스'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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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형 취업 지원 모델…실무형 인재 양성 박차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제공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제공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사장 최우각)이 고용노동부가 신설한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 내 첫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수도권·충청권을 제외한 지역 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역 청년의 취업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은 산업 현장에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청년지원 기관이 구직 청년의 진로 탐색 및 기초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던 반면 이 사업은 기업과 청년을 직접 연결하는 '실전형 취업 지원 모델'을 제시한다. 실무형 인재를 육성해 구인·구직 시장 수급이 맞지 않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역 산업계와 청년을 잇는 취업 지원 허브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고용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취업 전문기관 ㈜커리어스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부품과 기계, 로봇 분야에 특화된 맞춤형 취업 및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합 측은 '청년의 미래를 BEST로 이끌다'를 슬로건으로 ▷취업 매칭 ▷기업 탐방 ▷경력 개발 ▷협업 강화 등 4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청년층의 취업률 향상과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청년미래플러스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에게 취업과 경력 개발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해 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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