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산부인과·소아과 야간 연장진료 본격 시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맞벌이 산모·소아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

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시보건소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보건소(소장 김문수)는 3월부터 산부인과·소아과 야간 연장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평일 야간에도 연장 진료를 운영해 산모와 아이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보건소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참여 의료기관을 모집해 산부인과 1개소(이찬응산부인과)와 소아과 1개소(맑은이비인후과)가 신청, 지난 2월 말 심사를 거쳐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참여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야간 진료일을 지정해 운영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진료를 실시하고,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료실을 운영한다. 또 매주 목요일 오후 8시까지 연장 진료를 진행해 야간에도 소아·청소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장 진료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임산부와 소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출산 장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화 감염병관리과장은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산모와 아이가 더욱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