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5일부터 9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활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계층별, 수준별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디지털배움터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교육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와 김천시청 민원실에서 상설배움터와 디지털체험존을 각각 운영한다.
상설 배움터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고 디지털체험존에서는 키오스크, 가상현실(VR),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온라인(www.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정보기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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