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힘 저출생 1호 당론법안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여가위 통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 세대 위한 투자이자 필수적인 국가적 과제"

6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이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안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인선 위원장이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법안을 상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제22대 총선 공약이자 저출생 1호 당론법안으로 발의한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인 여성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

6일 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이인선)는 제423회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고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 등 22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안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를 도입하고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등록기관에 속한 육아도우미와 기관 종사자에 대해서도 아이돌봄사의 결격사유 적용 및 범죄경력 조회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공약했던 내용으로 22대 국회가 개원을 하며 저출생 1호로 당론발의했다.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자 필수적인 국가적 과제"라며 "오늘 통과된 법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시행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ㅏ.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