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즉각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 도지사는 윤 대통령 석방이 결정되자마자 곧장 자신의 SNS를 통해 "윤 대통령 석방을 환영한다"며 "70년만에 스스로 봉기한 자유우파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이 사상전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면서 "윤석열 2.0시대 준비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앞서, 이 도지사는 지난 5일에도 자신의 SNS에 '자유 우파는 조기 대선보다 윤석열 2.0시대 준비해야'라는 글을 게시하고 ▷대통령 탄핵을 전제로 한 조기개선 및 임기 단축 개헌 반대 ▷윤 대통령 복귀 후 헌법 개정·정치개혁 추진 등의 나서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도지사는 윤 대통령의 직무 복귀 이후 과제에 대해선 윤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헌법재판소 최후변론에서 직접 밝힌 개헌·정치개혁 과제 외에도 ▷안보태세 재건 ▷내부갈등 치유 및 국민통합 ▷국제정세 생존 위한 외교 대응 ▷한국사회 대전환 등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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