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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마라톤대회, 풍성한 이벤트와 참가자 셔틀버스 운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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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마라톤 대회 먹거리장터에서 제공되는 잔치국수. 새마을회 회원들이 한끼 간편식 잔치 음식을 준비한다. 마경대 기자
소백산마라톤 대회 먹거리장터에서 제공되는 잔치국수. 새마을회 회원들이 한끼 간편식 잔치 음식을 준비한다. 마경대 기자

오는 4월 6일 경북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영주 소백산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토너들은 깜짝 이벤트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10일 대회 사무국은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품(TV, 냉장고, 드럼세탁기) 추첨을 통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 받게 된다"며 "35명 이상 단체 선착순(참가비 입금 순) 15팀에게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하고 40명 이상 단체 선착순 60개 팀에게는 텐트도 제공한다. 전국 마라톤 클럽·동호회, 직장 동호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무국은 참가자들을 위해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선비촌 전경(항공사진). 영주시 제공
선비촌 전경(항공사진). 영주시 제공

아울러 참가자 선착순 195명에게는 한옥(선비문화수련원) 무료 숙박 체험을 제공하고 대회 당일 특산물 먹거리장터도 무료로 운영한다.

한옥체험은 입금 후 대회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 인원이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대회 당일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는 서울의 경우 오전 5시 서울역 스퀘어빌딩 앞, 오전 5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6번 출구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

인천에선 오전 5시와 5시 30분 주안역과 송내역 광장, 대전에선 오전 5시 월드컵경기장 GS편의점 앞 주차장, 대구에선 오전 6시와 6시 20분 반월당 동아쇼핑 정문 앞과 홈플러스 성서점 앞, 울산에선 오전 5시 신복로터리, 부산에선 오전 5시 30분 부산 교대한양플라자 앞에서 각각 출발한다.

풍기인견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 제공
풍기인견 매장을 찾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주시 제공

풀코스 참가자에게는 영주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 이불, 10㎞·하프코스 참가자는 영주고구마 1박스, 5㎞ 참가자에게는 영주잡곡 1박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기념 메달과 기록증도 준다.

특산물 먹거리 무료 장터는 새마을운동 영주시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가해 운영한다. 대회 당일 행사장 뒤편에 천막을 치고 1만2천여명 분량의 잔치국수를 만들어 마라토너와 가족들에게 나눠준다.

대한양돈협회 영주시지부는 돼지고기 1천㎏(5천명분)을 마라톤 참가자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영주축협은 청정계란과 요구르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연장했다. 신청은 소백산마라톤 홈페이지(sobaekmarathon.go.kr)와 운영사무국(02-2208-7242~3), 영주시 체육진흥과(054-639-3801)로 하면 된다.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풀코스 5만원, 하프코스 4만원, 10㎞ 3만원, 5㎞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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