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경영 마케팅 교육이 선도 농가 육성에 기여해 온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은 농업인들의 경영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위한 추진하는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다.
지난달 17일 시작한 경영 마켓팅 교육은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김명재 팜케팅 대표와 정광문 팜케팅 팀장이 강사로 나선다.
그동안 교육은 봉화여성문화회관 전산실에서 진행됐으나 이달 10일부터는 새롭게 개관한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농업기술센터 옆)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과정을 배우고 익혀 마케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뿐 아니라 농산물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명함 제작과 홈페이지 구축은 너무 신기하고 편리했다"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마트 스토어 이름을 쉽게 만들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교육을 통해 급변하는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경영마켓팅 교육이 농업인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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