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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 40년만에 새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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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식사, 체육시설 등 인프라 개선

포스코인재창조원 교육시설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인재창조원 교육시설 전경. 포스코 제공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가 40년만에 새단장했다.

포스코는 12일 포항캠퍼스 준공식을 갖고 개선된 교육시설 인프라를 공개했다.

지난 1985년 준공된 포스코인재창조원 포항캠퍼스는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교육생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포스코 시설개선을 위해 숙소시설을 기존 4.7평에서 8평으로, 사내식당도 1개층 180석에서 2개층 360석으로 확장했다. 주차장도 기존 333면에서 468면으로 늘였으며, 풋살·농구·족구장 등 체육공간도 추가로 개설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임원들은 교육생들과 식사를 나누며 격려했고, 참치 해체 퍼포먼스, 행운권 추첨 등과 같은 이벤트도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포스코 인사문화실 윤종복 리더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포스코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교육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선된 교육시설에서 교육생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직무특화교육, 현장 직책자 리더십 아카데미, AI리터러시 교육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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