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오는 18일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쪽파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쪽파 기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장쪽파는 역사성, 유명성, 향토성, 지리적 특성 등을 인증받아 지난 2018년 3월 제105호로 지리적표시 등록을 완료했고, 쪽파로는 국내 유일한 지리적표시 등록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화품목인 쪽파의 핵심 영농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쪽파 전문가인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신재철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고품질 쪽파 생산을 위한 영농기법 등을 강의하면서, 군정·농정 시책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장군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현장 맞춤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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