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빈 작가의 다섯번째 개인전 '코이의 법칙'이 iM뱅크 제2본점(북구 옥산로 111) 내 iM갤러리에서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전시 제목인 '코이의 법칙'은 비단잉어의 하나인 코이(koi)가 환경에 따라 성장하는 크기가 달라지는 것에 비유해, 사람도 환경에 비례해 능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작가는 각기 다른 형태와 색채의 잉어 그림을 통해, 개개인이 처한 환경이나 경험에 따라 다르게 변화하는 삶의 흐름을 묘사한다. 자연과 인간, 고정된 규범과 자유로운 사고 사이의 관계를 사유하며 인생의 성장 과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다.
그는 "삶의 변화, 갈등을 넘어 새로운 발견과 자기 확립을 추구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 다양한 잉어의 모습을 통해 각자 인생 여정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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