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사처 "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직 자녀 11명 임용 취소 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선관위는 지난 4일 채용 비리 문제에 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현직 직원들의 채용 비리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선관위는 지난 4일 채용 비리 문제에 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고위직 자녀 11명이 특혜 채용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가운데 이들에 대한 임용 취소가 가능하다는 인사혁신처의 유권핵석이 나왔다.

인사처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검토문을 선관위에 회신했다고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비위 관련자의 공무원 채용 합격을 취소하는 국가공무원법 45조 3항의 적용을 두고 인사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이 조항은 2021년 12월 시행 이후 채용된 공무원부터 적용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채용된 직원에 대해서는 적용할 수 없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사처는 검토문에 "해당 규정 시행 전에 있었던 비위 행위로 채용된 자를 보호하거나 기득권을 보장하는 취지의 규정으로 볼 수 없다"며 "임용권자는 사안에 따라 구체적 사정을 고려해 하자 있는 임용행위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적시했다.

인사처는 고위직 자녀들이 이전 지방공무원직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은 임용권자가 다르고 신분의 발생과 상실, 인사관리에 관한 사항 역시 개별적으로 정하고 있다"며 "당사자가 다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하기 위해선 원칙적으로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신규 임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