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마트 비산점(대표 김동근)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59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서구 비산4동에 위치한 세종마트 비산점은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는 김동근 대표가 운영하는 종합마트다.
김동근 대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지역 우리 이웃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아름다운 지역을 만드는 일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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