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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창업기업 '한자리에'…경북산학융합원, 협력 네트워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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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명 참석 성황... 방산 혁신 이끌 창업기업 지원 '총력'
우수기업 이파워트레인코리아·페트로쓰리디 감사패 수여
박재우 원장 "창업기업 성장 위한 다각적 지원 이어갈 것"

경북산학융합원이 개최한
경북산학융합원이 개최한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제1차 세미나'에서 참여 기업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산학융합원 제공

경북산학융합원이 지난 25일 융합원 강당에서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의 '2025년 제1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방위산업 분야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참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약 40여 명의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서현수 단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문락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기업들을 위한 전주기 방산 창업사업 안내와 유·무인 복합체계 기술 동향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방산기업원스톱지원센터,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각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년도 참여 기업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이파워트레인코리아(대표 이의천)와 페트로쓰리디(대표 신준섭)가 감사패를 받아 주목받았다.

두 기업은 방산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뛰어난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산학융합원 박재우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비전과 기술력을 확인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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