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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원중·상원중, 대구FC U-12·상인초, 54회 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각각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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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년체육대회, 지난달 25~28일 강변축구장서 열려

제54회 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되는 율원중 선수들. 대구시축구협회 제공
제54회 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되는 율원중 선수들. 대구시축구협회 제공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종목 대구시 대표팀 선발전을 겸한 대구시 소년체육대회가 지난달 25~28일 강변축구장에서 열렸다.

초등부 6개팀(남 4개팀, 여 2개팀)과 중등부 5개팀(남 4개팀, 여 1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율원중과 상원중이 각각 남·녀중부 우승을, 대구FC U-12와 상인초가 남·녀초부 우승을 각각 차지해 전국소년체전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 대구FC U-12팀 조철호 감독은 "구단의 지원과 선수들의 꼭 이기겠다는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각오를 다졌다.

율원중은 지난해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해 남중부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전은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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