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윤경 작가 개인전 '느슨한 해변'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현대미술협회 신진작가 지원 '예예프로젝트'
4월 7일부터 12일까지 봉산동 스페이스129

오윤경, 스노쿨링,130.3x193.9cm, oil on canvas, 2024
오윤경, 스노쿨링,130.3x193.9cm, oil on canvas, 2024
오윤경, 연인, 72.7x60.6cm, oil on canvas, 2024
오윤경, 연인, 72.7x60.6cm, oil on canvas, 2024

대구현대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예예프로젝트'의 여덟번째 전시로 오윤경 작가의 개인전 '느슨한 해변'이 SPACE129(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14)에서 열리고 있다.

예예프로젝트는 만 22세에서 33세까지의 대학생, 대학원생 그리고 전공 과정을 마친 젊은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격려하고 이들이 이끌어갈 대구 미술계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11명의 신진 작가를 선발해 전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윤경 작가는 뜨거운 여름 바닷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포착하는 데 집중한다. 해변에서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은 각기 다른 감정과 이야기가 얽혀 있는 생생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다. 파도를 타는 서퍼, 모래성을 쌓는 아이들, 서로의 웃음을 나누는 사람들 등 해변에서의 모든 순간은 바다와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는 "동적인 에너지와 그 안에 담긴 따뜻한 감정들을 통해 우리의 소소한 행복과 관계를 표현하고자 한다"며 "여름 바다의 강렬하고 뜨거운 공기와 그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기억해 담아낸 그림들이 저마다의 행복했던 기억으로 연결시키는 게이트이자 쉼의 공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053-422-1293.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G7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한 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90도 인사에 대해 당내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1...
지난해 맞벌이 가구 수가 615만3천 가구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은 수준에 도달하며, 60세 이상 고령층에서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SK하...
경북도와 안동시는 산불 피해를 이유로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안동의 수산물 가공업체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으며, 피해 규모 과장 의혹이 제기된 상...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