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경찰서, 경북 최초 여경 싸이카 요원 등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경찰서 이윤지 순경 "시민 안전 위해 종횡무진 활동하겠다"

경북경찰청 사상 첫 여경 싸이카 요원인 상주경찰서 이윤지 순경. 상주경찰서 제공
경북경찰청 사상 첫 여경 싸이카 요원인 상주경찰서 이윤지 순경. 상주경찰서 제공

경북 상주경찰서에서 경북경찰청 사상 첫 여경 싸이카(순찰용 오토바이) 요원이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상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이윤지 순경이다. 싸이카는 일반 오토바이보다 운전이 어려워 남성 경찰의 영역으로 여겨졌고, 전국적으로도 싸이카를 타는 여경은 극히 드문 실정이다. 경북경찰청 역시 최초다.

하지만 이윤지 순경은 이 분야에 첫 발을 내딛으며, 동료 경찰과 주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윤지 순경은 "오토바이 운전이 자신있고, 여자 경찰관으로서 도전할 만하다는 주변의 권유를 받아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사상 첫 여경 싸이카 요원인 상주경찰서 이윤지 순경
경북경찰청 사상 첫 여경 싸이카 요원인 상주경찰서 이윤지 순경

싸이카는 교통소통, 순찰, 교통위반 차량 단속, 행사 기동 경호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으며, 특히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차량 진입이 어려운 현장에 빠르게 출동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이 순경은 "지역 교통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싸이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윤지 순경은 "여경이라도 남자 경찰 못지않게 싸이카 순찰업무를 잘한다는 말을 듣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갖고 종횡무진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