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는 10일 안형진 변호사와 법률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원장과 교사, 영유아 보호자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 변호사(사시 49회)는 연합회 회원기관에 법률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법적 조언을 지속할 예정이다.
안동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안 변호사는 현재 경북개발공사 감사, 경북도 행정심판위원, 경북교육청 징계위원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통한다.
안형진 변호사는 "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교권과 학습권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겠다"며 "어린이집의 건강한 운영 환경을 만드는 데 법률적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필자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어린이집연합회는 회원기관의 법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영유아들의 안정적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한층 더 힘을 얻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